학생들이 선보이는 자율주행 차량
이성철 기자 2021. 10. 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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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제2전시실에서 열린 '제2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학생들이 자신들이 만든 자율주행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차량은 농어촌 외곽지역 순찰 및 방역을 위해 제작됐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4차산업 혁신성장을 주도하며, 글로벌 시장개척이 필요한 K-강소기업 중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중소기업이 개발한 혁신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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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26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제2전시실에서 열린 '제2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학생들이 자신들이 만든 자율주행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차량은 농어촌 외곽지역 순찰 및 방역을 위해 제작됐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4차산업 혁신성장을 주도하며, 글로벌 시장개척이 필요한 K-강소기업 중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중소기업이 개발한 혁신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2021.10.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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