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128기 교체..80기는 철거

김은경 2021. 10. 26. 14: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부는 오래된 충전시설로 인한 충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 공공급속충전시설 128기를 교체하고 80기를 철거하는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노후 공공급속충전기의 교체 과정에서 충전방식을 확대해 불편함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교체 및 철거 과정에서 충전기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체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고, 인근 충전소 등을 더 상세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환경부, DC 콤보·DC 차데모·AC 3상 등 3가지 충전방식 도입
교체할 충전기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환경부는 오래된 충전시설로 인한 충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 공공급속충전시설 128기를 교체하고 80기를 철거하는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체 대상 충전기 128기는 2012∼2015년에 설치됐으며 충전기의 통신망 서비스 중단, 수리 부품 단종 등의 이유로 고장 수리가 지연되고 있었다.

철거 대상 충전기 80기는 사업장 폐쇄, 전기용량증설 불가 등의 이유로 철거가 결정됐다.

환경부는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을 확대하기 위해 2017년 DC콤보로 충전방식을 표준화하기 이전에 제작된 전기차도 충전 가능한 DC 콤보, DC 차데모, AC 3상 등 3가지 충전방식을 도입한다.

이 3가지 충전방식을 도입하는 충전기에 대한 신규 인증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4월까지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전기차 충전기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 이용률이 높은 충전기부터 우선 설치한다.

아울러 교체 또는 철거 대상 충전기 안내판에 '운영 중지'로 표시되던 내용을 교체 또는 철거가 완료되는 시점과 인근 충전소 정보 등으로 변경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7월 12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충전기 고장상태 정보를 매일 확인해 공개하고 있다.

고장 신고 인센티브제, 충전기 제작사별 고장 수리 체계 운영 등으로 충전기 고장률을 1%대로 유지하고, 고장 수리 기간은 7일 이내로 운영하고 있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노후 공공급속충전기의 교체 과정에서 충전방식을 확대해 불편함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교체 및 철거 과정에서 충전기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체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고, 인근 충전소 등을 더 상세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bookmania@yna.co.kr

☞  노태우 전 대통령 사망
☞ 여순경, 술 마신 뒤 오토바이 타고 상관 집 찾아가 돌 던져
☞ 뜯지도 않았는데…중국 생수에서 구더기 둥둥
☞ "스태프들이 볼드윈 소품용 총으로 실탄 사격 연습"
☞ "우리 집에 불났어요" 신고 50대, 알고 보니 사건 수배자
☞ 질병청도 놀란 백신 4번 맞은 남성…어떻게 가능했나
☞ 니콜라스 케이지, 27살 일본인 아내와 과감한 스킨십
☞ '의문의 실종' 글로벌기업 부사장, 14개월만에 숨진채 발견
☞  북한판 송혜교·전지현?? 北 최고 인기 여배우는?!
☞ 바닥까지 투명 유리…뉴욕 고층 전망대 '치마주의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