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진 '위드코로나'..헬스장 소독 해요

정진욱 기자 2021. 10. 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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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관계자가 26일 경기 부천시 상동에 소재한 청년피티 헬스장에서 소독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가 시작을 알렸다.

정부는 지난 25일 '단계적 일상 회복' 이행과 관련한 공청회를 열고 '위드 코로나 정책 전환 초안'을 공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으로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헬스장 샤워시설도 개방되고,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는 것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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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헬스장 관계자가 26일 경기 부천시 상동에 소재한 청년피티 헬스장에서 소독을 하고 있다.정부는 이르면 다음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가 시작을 알렸다. 정부는 지난 25일 ‘단계적 일상 회복’ 이행과 관련한 공청회를 열고 '위드 코로나 정책 전환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에 따르면 식당과 카페 등 다중 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완전히 해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으로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헬스장 샤워시설도 개방되고,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는 것도 가능해진다. 2021.10.26/뉴스1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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