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건강보조제 선택 어떻게..펫코치, 10월28일 세미나 열어

최서윤 기자 2021. 10. 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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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지식나눔 플랫폼 펫코치(petcoach)가 오는 28일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 보조제' 선택 방법 등과 관련한 세미나를 연다.

26일 펫코치에 따르면 반려동물 건강을 위해 많은 보호자들이 다양한 보조제들을 선택하고 있다.

펫코치 담당자는 "반려동물 보호자와 소통하기 위해 세미나를 기획한 것이 벌써 6번째를 맞았다. 깊이 있는 세미나의 내용과 질의응답을 통한 궁금증 해결이 펫코치만의 차별점"이라며 "진정한 양방향 소통 세미나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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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유산균 등 주제로 3회 진행
펫코치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반려동물 지식나눔 플랫폼 펫코치(petcoach)가 오는 28일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 보조제' 선택 방법 등과 관련한 세미나를 연다.

26일 펫코치에 따르면 반려동물 건강을 위해 많은 보호자들이 다양한 보조제들을 선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성호 수의내과학 박사가 알려주는 보조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총 3회 시리즈 강의로 진행된다. 10월 28일 '반려동물 유산균', 11월 10일 '반려동물을 위한 오메가3', 11월 24일 '췌장염 관리' 순서로 들을 수 있다.

세미나는 줌(ZOOM)을 통해 진행되며 펫코치 사이트에서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강연자인 김성호 박사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펫코치 담당자는 "반려동물 보호자와 소통하기 위해 세미나를 기획한 것이 벌써 6번째를 맞았다. 깊이 있는 세미나의 내용과 질의응답을 통한 궁금증 해결이 펫코치만의 차별점"이라며 "진정한 양방향 소통 세미나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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