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인문주간' 행사..'일상회복' 주제 프로그램 마련

정지형 기자 2021. 10. 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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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가 인문주간을 열고 일상회복을 주제로 강연과 행사를 진행한다.

숭실대는 26일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에서 오는 30일까지 제16회 인문주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10월 마지막 주를 인문주간으로 지정해 전국 33개 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인문학 축제다.

숭실대는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길-일상회복'을 주제로 강연과 현장답사, 한국기독교박물관 체험, 토크콘서트 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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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제공)/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숭실대가 인문주간을 열고 일상회복을 주제로 강연과 행사를 진행한다.

숭실대는 26일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에서 오는 30일까지 제16회 인문주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10월 마지막 주를 인문주간으로 지정해 전국 33개 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인문학 축제다.

숭실대는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길-일상회복'을 주제로 강연과 현장답사, 한국기독교박물관 체험, 토크콘서트 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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