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개교 69주년 기념 정기연주회..29일 제주아트센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는 개교 69주년을 기념하는 정기연주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제주대는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개교 69주년 기념 '제3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선 제주대학교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무소르그스키의 민둥산의 하룻밤 서곡과 전람회의 그림이 무대에 오른다.
제주대학교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 1984년 제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도내 클래식 음악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오후 7시30분 공연 전석 무료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는 개교 69주년을 기념하는 정기연주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제주대는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개교 69주년 기념 '제3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선 제주대학교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무소르그스키의 민둥산의 하룻밤 서곡과 전람회의 그림이 무대에 오른다.
음악학부에 재학 중인 양신국(테너), 김세영(클라리넷), 문수정(바이올린), 문혜린(피아노) 씨가 협연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제주대학교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 1984년 제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도내 클래식 음악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학교 2학년 김지호 딸 최초 공개 "너무 예쁘다" 환호
- "신성훈 감독, 죽음 암시하는 글 남기고 이틀째 잠적"
- 김희철, 일본발 루머 해명 "SM 후배들과 술 마신 적 없어"
- 티아라 아름, 아동학대 혐의 부인 "검찰 송치 연락 없어"
- 57세 김성령, 깜짝 고백 "할머니 됐다"
- 배우 박상민 만취 운전, 골목길서 잠들어 있다 적발됐다
- 김현중, '한류스타의 몰락' 기사에 "회사에 연락 달라"
- "SNS 조회수 폭발에 바람난 아내…4세 딸 양육권도 안 가져가"
- 서동주, 끈원피스 입고 치명美…청순 글래머
- "노유민, 손목 잘릴 뻔…갈비뼈 통증 심해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