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완 다른 묵직함"..'주영훈♥' 이윤미, 코로나 백신 2차 후기

한현정 2021. 10. 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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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52)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윤미(40)가 코로나19 백신 2차 후기를 전했다.

25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차접종완료 1차와는 다른 묵직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이윤미의 밝은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는 한쪽 팔을 걷어 올린 채 백신 접종을 마쳤음을 인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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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사진I이윤미 SNS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52)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윤미(40)가 코로나19 백신 2차 후기를 전했다.

25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차접종완료 1차와는 다른 묵직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이윤미의 밝은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는 한쪽 팔을 걷어 올린 채 백신 접종을 마쳤음을 인증하고 있다.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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