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디토 뮤직과 손잡고 NFT 서비스 개발

김국배 입력 2021. 10. 26. 12:55 수정 2021. 10. 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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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의 블록체인 자회사인 라인테크플러스는 디토 뮤직과 블록체인 기반 대체 불가능 토큰(NFT) 서비스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디토 뮤직은 자사가 운영하는 음악 저작권 기반 NFT 서비스 '오퓰러스'와 라인의 NFT마켓을 통합해 더 많은 NF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라인은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플랫폼(라인 블록체인 디벨로퍼스)으로 디토 뮤직의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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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저작권 NFT 서비스와 마켓 통합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라인의 블록체인 자회사인 라인테크플러스는 디토 뮤직과 블록체인 기반 대체 불가능 토큰(NFT) 서비스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디토 뮤직은 자사가 운영하는 음악 저작권 기반 NFT 서비스 ‘오퓰러스’와 라인의 NFT마켓을 통합해 더 많은 NF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국 리버풀에 본사를 둔 디토 뮤직은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등을 포함한 160개 이상의 디지털 스토어에 음원을 배포하고 있다.

라인 측은 “이번 파트너십은 라인의 NFT 시장 및 토큰 이코노미 확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라인은 블록체인 관련 사업 및 암호 자산 담당 일본 자회사인 LVC를 통해 NFT 마켓 베타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라인은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플랫폼(라인 블록체인 디벨로퍼스)으로 디토 뮤직의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도 지원하기로 했다.

리 파슨스 디토 뮤직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들로 음악 산업과 NFT 시장에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우석 라인테크플러스 대표는 “전세계 음악 팬들에게 다양한 NFT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김국배 (verme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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