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석류농구'와 함께하는 홈 개막전 진행 .. 케치프레이즈는 'I'm Rebooting Shinhan'

김대훈 2021. 10. 26.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동혁, 원석연 기자가 네이버 스포츠 랜선 생중계로 해설에 나선다.

인천 신한은행은 오는 10월 27일 인천 홈개막전을 맞아 '석류농구와 함께하는 에스버드 홈 개막' 중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인천 홈 개막전에서는 '석류농구와 함께하는 에스버드 홈 개막'이란 타이틀로 1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이류농구 TV의 류동혁, 원석연 기자가 해설을 맡아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류동혁, 원석연 기자가 네이버 스포츠 랜선 생중계로 해설에 나선다.

인천 신한은행은 오는 10월 27일 인천 홈개막전을 맞아 ‘석류농구와 함께하는 에스버드 홈 개막’ 중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져온 무관중 경기에 실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시도한 ‘네이버 스포츠 랜선 생중계’는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 채널로 경기 관람 뿐 아니라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경기 중간 치어리더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인천 홈 개막전에서는 ‘석류농구와 함께하는 에스버드 홈 개막’이란 타이틀로 1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이류농구 TV의 류동혁, 원석연 기자가 해설을 맡아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중 브레이크 타임에는 퀴즈 및 응원에 참여한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1백만원 백화점 상품권과 함께 푸짐한 경품을 준비하는 등 접속한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올 시즌 에스버드 농구단은 팬들이 직접 정해준 “I’m Rebooting Shinhan”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슴에 새기고 에스버드 팬 여러분, 인천 시민 여러분들의 응원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신한은행 에스버드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