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펼쳐지는 6일간의 미식 축제..'서울 미식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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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제2회 '서울 미식주간(Taste of Seoul)'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미식 전문가가 추천한 서울의 레스토랑과 바 총 100곳을 소개한다.
관련 내용은 미식 안내서 '서울 레스토랑 앤드(&) 바 100선'으로 제작돼 해외 한국문화원과 국내 주요 호텔 등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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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제2회 '서울 미식주간(Taste of Seoul)'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미식 전문가가 추천한 서울의 레스토랑과 바 총 100곳을 소개한다. 관련 내용은 미식 안내서 '서울 레스토랑 앤드(&) 바 100선'으로 제작돼 해외 한국문화원과 국내 주요 호텔 등에 배포된다.
29일 오후 8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야외무대에서는 유명 요리사들의 이야기와 음악이 함께하는 '서울 미식여행 라이브'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는 유튜브 비짓서울 채널(https://www.youtube.com/user/visitseoul)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30∼31일에는 인사동 코트(KOTE)에서 제철 요리 재료와 세계 음식을 모은 글로벌 푸드마켓이 열린다.
11월 3일에는 사찰 음식 전문가 정관 스님과 함께하는 유튜브 라이브 쿠킹 클래스가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사는 비대면 또는 소규모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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