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하영올레 걷기 대회 내달 5∼6일 개최

전지혜 입력 2021. 10. 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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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는 다음 달 5∼6일 서귀포 도심 속 올레길인 '하영올레' 1∼3코스에서 제1회 하영올레 걷기 대회를 연다.

하영올레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서귀포시와 협약을 맺은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제주관광공사 고은숙 사장도 행사에 참여해 함께 길을 걷는다.

'하영올레'는 서귀포시가 기획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 상품으로, 서귀포 도심 속 자원을 주제별로 엮어 총 22.8km의 3개 코스로 지난 7월 전면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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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다음 달 5∼6일 서귀포 도심 속 올레길인 '하영올레' 1∼3코스에서 제1회 하영올레 걷기 대회를 연다.

제1회 하영올레 걷기대회 포스터 [서귀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오전 9시에 출발점인 서귀포시청 제1청사에서 시작되며, 오후 4시에 도착 마감된다.

코스 곳곳에 도내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 공연과 전통 놀이 게임, 온라인 홍보 프로그램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해시태그 캠페인 등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행사 첫날(5일) 오후 6시 30분 자구리공원에서는 '야호 페스티벌'이 열리고, 둘째 날(6일)에는 오후 4시 새연교에서 '새연교 콘서트'가 펼쳐진다.

하영올레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서귀포시와 협약을 맺은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제주관광공사 고은숙 사장도 행사에 참여해 함께 길을 걷는다.

하영올레는 누구나 언제든 걸을 수 있지만,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일일 99명까지만 사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사전 신청은 서귀포시 관광협의회 누리집(www.jejusta.or.kr)이나 유선전화(064-760-3320)로 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한 참가자에게는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준비한 하영올레 기념 배지, 마스크, 생수 등이 제공된다.

'하영올레'는 서귀포시가 기획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 상품으로, 서귀포 도심 속 자원을 주제별로 엮어 총 22.8km의 3개 코스로 지난 7월 전면 개장했다.

지난 9월 한국관광공사 '2021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선정되는 등 빠르게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하영올레 1코스에 포함된 서귀포 새섬공원과 새연교 일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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