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닝 테이텀♥조 크라비츠 공개 데이트 포착 "남들 시선 신경 안 써"[할리우드비하인드]

김노을 2021. 10. 26.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채닝 테이텀과 조 크라비츠의 공개 데이트가 포착됐다.

10월 24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채닝 테이텀과 조 크라비츠는 지난 주말 다정히 손을 맞잡고 뉴욕 거리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 포착 당시 채닝 테이텀은 아이보리 후드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 크라비츠는 베이지색 터틀넥 니트에 청바지, 검은색 재킷 차림이었다.

한편 채닝 테이텀은 지난 2019년 배우 제니 드완과 결혼 9년 만에 이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채닝 테이텀과 조 크라비츠의 공개 데이트가 포착됐다.

10월 24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채닝 테이텀과 조 크라비츠는 지난 주말 다정히 손을 맞잡고 뉴욕 거리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센트럴 파크를 산책하거나 점심식사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데이트 포착 당시 채닝 테이텀은 아이보리 후드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 크라비츠는 베이지색 터틀넥 니트에 청바지, 검은색 재킷 차림이었다.

두 사람은 조 크라비츠의 감독 데뷔작 '푸시 아일랜드'를 연결고리로 가까워졌다. 채닝 테이텀이 출연하기 때문.

한편 채닝 테이텀은 지난 2019년 배우 제니 드완과 결혼 9년 만에 이혼했다. 조 크라비츠는 같은 해 배우 칼 글루스먼과 결혼했으나 1년 여 만에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뉴스엔 김노을 wiwi@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