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류허·美옐런 통화..미중 정상회담 속도 내나

베이징=최수문 특파원 입력 2021. 10. 26. 11:02 수정 2021. 10. 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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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경제수장이 26일 통화로 양국의 경제관계를 논의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류허 중국 부총리는 이날 오전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통화를 했다.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통화를 하면서 올해 안에 화상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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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서울경제DB
[서울경제]

미국과 중국의 경제수장이 26일 통화로 양국의 경제관계를 논의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연내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각 분야의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류허 중국 부총리는 이날 오전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통화를 했다. 양측은 거시경제 정세와 다양한 양자 분야 협력에 대해 실무적이고 솔직하며 건설적인 교류를 진행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특히 중국은 미국의 관세 및 제재 철회를 주장했으며 또 중국기업 등 문제에 있어 공평한 대우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앞서 류허 부총리는 지난 9일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화상 회담을 했으며 6일에는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스위스에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대면 회동한 바도 있다.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통화를 하면서 올해 안에 화상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베이징=최수문 특파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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