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6명 늘어..전원 돌파감염
정빛나 2021. 10. 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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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26일 밝혔다.
확진자는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예하부대 소속 2명을 비롯해 동두천·강원도 춘천 육군 부대, 충북 충주 공군 부대, 충남 논산 국방부 직할부대 등에서 나왔다.
모두 백신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2천17명이며, 이 가운데 327명이 돌파감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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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26일 밝혔다.
확진자는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예하부대 소속 2명을 비롯해 동두천·강원도 춘천 육군 부대, 충북 충주 공군 부대, 충남 논산 국방부 직할부대 등에서 나왔다.
모두 백신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2천17명이며, 이 가운데 327명이 돌파감염자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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