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보도사진상에 한국일보 서재훈 기자
홍인기 2021. 10. 26.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가 26일 한국일보 멀티미디어부 서재훈 기자를 제22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처&네이처'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전국 신문 및 통신, 인터넷 매체의 사진기자들이 취재 보도한 사진 중 뉴스와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작품을 매월 선정해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수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가 26일 한국일보 멀티미디어부 서재훈 기자를 제22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처&네이처'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서 기자는 다양한 색감의 가을꽃들이 마치 네덜란드 화가 몬드리안의 구성 작품처럼 펼쳐진 양주시 나리농원의 모습(10월 2일자 15면)을 아름답게 담아냈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전국 신문 및 통신, 인터넷 매체의 사진기자들이 취재 보도한 사진 중 뉴스와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작품을 매월 선정해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수여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hongik@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역대급 수주' 조선업계 "물 들어왔는데, 노 저을 사람 없어"
- 임창정 "아내가 5형제 육아·집안일 전담... 난 꼴찌 남편"
- 주현영 "SNL 인턴기자가 비하라고요? 90% 제 모습"
- 아버지 친구와 외도 의심되는 엄마... 물어보기 겁나요
- 소화도 안 되고 자주 체한다면 ‘이 음식’은 피해야
- 지사 계급장 뗀 이재명, '계속 사이다'... "김어준이 중요한가?"
- 정권교체론 과반... 윤석열·홍준표 유리하고 이재명 불리한가
- 백건우 "PD수첩 '윤정희 방치' 보도는 허위, 11억 손배 청구"
- [단독] 윤우진 구명로비 흔적 나오나… 검찰, 은신처 압수수색
- 이연희 "남편과 첫 만남에 결혼 예감... 저녁은 꼭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