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 총상금 12억 원으로 증액

서대원 기자 2021. 10. 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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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 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다음 달 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신설된 이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이었는데 2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시즌 최종전인 만큼 이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 상금왕 등 각종 개인 부문 타이틀의 주인공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회는 코로나19 때문에 무관중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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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대회 개최 조인식 모습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2021시즌 최종전인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총상금이 10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KPGA 코리안 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다음 달 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신설된 이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이었는데 2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시즌 최종전인 만큼 이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 상금왕 등 각종 개인 부문 타이틀의 주인공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회는 코로나19 때문에 무관중으로 열립니다.

(사진=LG전자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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