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4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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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6, 솔레어)이 4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고진영은 26일(한국시간) 공개된 새 여자골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은 지난 2019년 7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뒤 1년 11개월 동안 자리를 지켰다.
김효주(26, 롯데골프단)도 11위를 유지했고 박민지(23, NH투자증권)는 두 계단 하락한 1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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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고진영(26, 솔레어)이 4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고진영은 26일(한국시간) 공개된 새 여자골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평점 9.36을 받아 넬리 코다(미국·평점 9.34)를 0.02점차로 제쳤다.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 [사진=BMW 코리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6/inews24/20211026101815512mste.jpg)
4개월 만에 되찾은 자리다. 고진영은 지난 2019년 7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뒤 1년 11개월 동안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이후 우승과 연을 맺지 못하면서 지난 6월 코다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고진영은 지난 7월부터 다시 힘을 냈다.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우승을 시작으로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9월), 카그니전트 파운더스컵(10월)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24일 부산에서 끝난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 탈환에 성공했다.
코다가 2위로 내려간 가운데 박인비(33, KB금융그룹)와 김세영(28, 메디힐)이 3위와 4위를 지켰다. 김효주(26, 롯데골프단)도 11위를 유지했고 박민지(23, NH투자증권)는 두 계단 하락한 16위에 자리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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