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규확진자 1266명..112일 연속 네 자릿수
박철근 2021. 10. 26.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국내발생 1246명, 해외유입 20명 등 1266명으로 집계됐다.
4차 대유행이 시작한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112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중이다.
지난 20일부터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1571명→1441명→1439명→1508명→1423명→1190명→1266명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국내발생 1246명, 해외유입 20명 등 1266명으로 집계됐다. 4차 대유행이 시작한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112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중이다.
지난 20일부터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1571명→1441명→1439명→1508명→1423명→1190명→1266명을 기록했다.
박철근 (konp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누더기’ 부동산 세금에…정부도 "해석 중 입니다"
- 유류세 6개월간 20% 인하, 역대 최대치…공공요금 연말까지 동결(종합)
- 최민희 "이재명, '서울법대' 안 나와서 어려움 겪어"
- "친구의 친구 백신 맞고 사망"…김구라·그리, 유튜브 장면 돌연 삭제
- 김경진 “김종인, 윤석열과 긴밀한 대화…홍준표 독대 거절"
-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못 쓴다…"범죄 수익 추정" 동결
- 카카오페이 깊어지는 고민…공모주 살까 상장주 살까
- "투자한 곳마다 대박"...'미다스'의 손 유한양행의 비결
- 고진영, 코다 0.02점차 제치고 세 번째 세계랭킹 1위 등극
- "4층서 추락한 친구, 응급실 아닌 정신병동 옮긴 병원" 靑 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