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토버' 피더슨, 다른 팀서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

한이정 2021. 10. 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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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강한 피더슨이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에 정조준한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놓고 벌이는 시리즈 1차전에 애틀랜타는 찰리 모튼을, 휴스턴은 프람버 발데스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다른 팀에서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팀을 바꿔 2년 연속 월드시리즈에 진출, 우승까지 해낸 이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역대 8명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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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가을에 강한 피더슨이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에 정조준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오는 10월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월드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놓고 벌이는 시리즈 1차전에 애틀랜타는 찰리 모튼을, 휴스턴은 프람버 발데스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관점포인트 중 하나는 피더슨의 기록 달성 여부다. 미국 MLB.com은 26일 "작 피더슨이 메이저리그 통산 9번째로 월드시리즈 위업을 달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른 팀에서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피더슨은 2021시즌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행사해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었지만, 시즌 도중 트레이드를 통해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었다.

팀을 바꿔 2년 연속 월드시리즈에 진출, 우승까지 해낸 이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역대 8명 밖에 없었다. 벤 조브리스트는 2015년 캔자스시티 로열즈, 2016년 시카고 컵스에서 우승했다. 특히 2016년 컵스에선 타율 0.357을 기록하며 월드시리즈 MVP를 차지하기도 했다.

제이크 피비는 2013년엔 보스턴 레드삭스, 2014년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우승했다. 이어 라이언 더리오트(201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12 자이언츠), 잭 모리스(1991 미네소타 트윈스, 1992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이다.

피더슨은 '작토버'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가을야구에서 활약이 좋다. 올해 역시 10경기 동안 타율 0.276 8안타(3홈런) 9타점을 기록 중이다. 피더슨의 뜨거운 방망이가 월드시리즈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작 피더슨)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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