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시장 '노크'하는 홈플러스

2021. 10. 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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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가 선보인 대체육 브랜드 '언리미트' 상품들과, 홈플러스의 베이커리 브랜드 몽 블랑제의 '순식물성 식빵'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고객들의 건강과 온실가스 절감 측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매장 내에 '비건존(Vegan Zone)'을 조성하고, 순식물성 식빵을 새롭게 론칭하는 등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비건(Vegan·채식주의)'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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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6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가 선보인 대체육 브랜드 ‘언리미트’ 상품들과, 홈플러스의 베이커리 브랜드 몽 블랑제의 ‘순식물성 식빵’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고객들의 건강과 온실가스 절감 측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매장 내에 ‘비건존(Vegan Zone)‘을 조성하고, 순식물성 식빵을 새롭게 론칭하는 등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비건(Vegan·채식주의)’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제공) 2021.10.2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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