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세계랭킹 1위 탈환..코다와 0.02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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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솔레어)의 세계랭킹 1위 도약이 공식 발표됐다.
고진영은 26일(한국시간) 공개된 새 여자골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 7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 최고에 등극한 고진영은 1년 11개월 동안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2021시즌 들어 고진영이 우승을 신고하지 못하면서 지난 6월 코다에게 1위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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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박인비, 김세영은 3위와 4위 유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고진영이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 한국 선수 200승의 쾌거를 이룩했다. 사진은 이날 세리머니중인 고진영. (사진=BMW코리아 제공) 2021.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6/newsis/20211026081815087hhvg.jpg)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고진영(솔레어)의 세계랭킹 1위 도약이 공식 발표됐다.
고진영은 26일(한국시간) 공개된 새 여자골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은 평점 9.36을 받아 넬리 코다(미국·평점 9.34)를 0.02점차로 제쳤다.
고진영의 1위 복귀는 4개월이면 충분했다.
2019년 7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 최고에 등극한 고진영은 1년 11개월 동안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2021시즌 들어 고진영이 우승을 신고하지 못하면서 지난 6월 코다에게 1위를 내줬다.
절치부심한 고진영은 7월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승수 쌓기에 나서더니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9월), 카그니전트 파운더스컵(10월)을 연거푸 제패하며 격차를 좁혔다.
고진영은 지난 24일 부산에서 끝난 국내 유일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마저 거머쥐면서 본래 자리를 찾았다.
박인비(KB금융그룹)와 김세영(메디힐)은 각각 평점 6.49와 평점 6.01로 3·4위를 지켰다. 김효주(롯데)도 11위를 유지했고 박민지(NH투자증권)는 두 계단 하락한 16위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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