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 확진..매니저 등 스태프 음성 [연예뉴스 HOT③]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2021. 10. 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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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강예원이 21일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컨디션 난조로 인해 23일 재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그가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 촬영일정과 확진 시기가 겹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강예원의 매니저 등 스태프들은 전부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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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강예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강예원이 21일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컨디션 난조로 인해 23일 재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그가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 촬영일정과 확진 시기가 겹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강예원의 매니저 등 스태프들은 전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강예원은 12월 방송 예정인 ‘한 사람만’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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