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 소속사와 3년간 재계약 체결 [연예뉴스 HOT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2021. 10. 26. 0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가 계약기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2023년 3월까지 3년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2018년 7월 김선호와 접촉해 2019년 9월까지 전속계약을 맺고, 연장계약을 논의하기로 했다면서 "배우의 요청으로 지난해 3월부터 3년간 2023년까지 재계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이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혼란이 가중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선호. 사진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가 계약기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2023년 3월까지 3년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5일 소속사는 “계약 내용은 당사자간 비밀이 원칙이나 지속적인 이슈로 인해 당사자와 합의해 알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2018년 7월 김선호와 접촉해 2019년 9월까지 전속계약을 맺고, 연장계약을 논의하기로 했다면서 “배우의 요청으로 지난해 3월부터 3년간 2023년까지 재계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이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혼란이 가중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