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후대들을 위해 무거운 짐을 지자"..교육 강화 독려
2021. 10. 26. 06:5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사업에 헌신할 것을 주문했다. 신문은 평안북도 인민위원회의 일꾼 김미화를 조명하며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후대들을 위해 조국의 내일을 위해 스스로 무거운 짐을 질줄 아는 단위와 일꾼들이 많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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