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오후부터 흐려져..낮 최고기온 19∼20도

김준호 2021. 10. 26.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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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6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까지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내일(27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으나, 충남권 북부는 기압골 영향으로 새벽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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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안개, 운전 조심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화요일인 26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까지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낮 최고기온은 19∼20도로 예보됐다.

내일(27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으나, 충남권 북부는 기압골 영향으로 새벽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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