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공사현장 3D지도, 로봇이 만든다
김명근 기자 2021. 10. 26. 05:45
LG유플러스가 GS건설과 함께 5G로 원격 제어하는 로봇을 도로 공사현장에서 실증하는데 성공했다. 양사는 19일 배곧신도시에서 열린 행사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든 사족보행로봇 ‘스폿’을 사용했다. 로봇에는 5G 라우터와 3D 레이저스캐너가 장착됐으며,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좁은 통로를 촬영해 서버로 영상을 전송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수정 고백에 박세리 눈물 펑펑 (노는언니2)
- 현아 부케 받았다…던 결혼 가나요♥ [종합]
- 박군 측 “음해”vs“성추행·성희롱 당해”, 진실공방 (종합) [DA:피플]
- ‘피아노 왕자’ 성매매 혐의로 체포…클래식계 난리
- 강예원 코로나19 확진 “‘한 사람만’ 일정과 겹치지 않아” [공식]
- 이경실 “子 혼전임신 소식에 이성 잃어…한동안 손주 안 봐” (4인용식탁)
- 구본길, 승무원 출신 미모의 아내 공개…연예인급 비주얼 (동상이몽2)
- 김효진 “입대 하루 전 임신 고백→빚 돌려막기? 막장 드라마 수준” 분노 (고딩엄빠4)
- ‘피식대학’ 300만 붕괴, 지역비하 논란 후 ‘20만 구독취소’ [종합]
- 안문숙 “‘세친구’로 평생 먹고살 돈 벌어”…박명수와 美친 케미(사당귀) [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