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벤치코치 올리버 마몰 최연소 감독으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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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발빠르게 마이크 실트 후임 감독을 선정했다.
세인트루이스 맨이자, 최연소(35)의 올리버 '올리' 마몰을 신임 감독으로 선택했다.
세이트루이스 구단주 겸 CEO 빌 드위트 주니어는 2021년 월드시리즈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한국 시간) 마몰을 제51대 카디널스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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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맨이자, 최연소(35)의 올리버 ‘올리’ 마몰을 신임 감독으로 선택했다.
세이트루이스 구단주 겸 CEO 빌 드위트 주니어는 2021년 월드시리즈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한국 시간) 마몰을 제51대 카디널스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구단 사상 1938~1940년 지휘봉을 잡았던 쿠바 출신 마이크 곤살레스 이후 역대 두 번째 소수계 감독이다. 마몰은 뉴저지에서 출생했지만 부모가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이다.
내야수 출신 마몰은 프로 지명 이후 카디널스에서만 몸담았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찰스턴 대학을 나와 2007년 세인트루이스에 6라운드로 지명됐다. 마이너리그 내야수로만 활동했다. 한 번도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고 트리플A도 승격하지 못했다.
그러나 구단은 2010년 마이너리그 생활을 청산한 마몰을 마이너리그 코치, 감독으로 가능성을 지켜봤다. 마이너리그 코치는 스패니시가 능통한 중남미 출신들이 다수다.
2015년 마이너리그 감독을 시작한 뒤 2017~2018년 1루코치, 2019~2021년 실트의 벤치코치로 감독을 보좌하고 꿈의 빅리그 감독까지 오른 입지적 인물이 됐다.
명문 세인트루이스는 2011시즌 명예의 전당 회원 토니 라루사 감독(현 시카고 화이트삭스)이 팀의 마지막 WS 우승을 거두고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3명의 감독이 바뀌었다. 마이크 매서니(2012~2018년), 마이크 실트(2018~2021년), 올리버 마몰(2022~) 등이다. 모두 카디널스 맨들이다.

마몰은 최연소 감독이 됐다. 마몰 전 최연소 감독은 미네소타 트윈스 로코 발델리 40세, 탬파베이 레이스 케빈 캐스 43세, 시카고 컵스 데이비드 로스 44세, 텍사스 레인저스 크리스 우드워드 45세 순이다.
시즌 도중 계약을 연장한 우완 애덤 웨인라이트(40),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39)보다 나이가 어리다.
moonsy10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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