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토트넘, 웨스트햄에 0-1 패배.. EPL 6위로

2021. 10. 26. 0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29)의 소속팀 토트넘이 24일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9라운드 방문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앞서 2연승을 달렸던 토트넘은 승점 15(5승 4패)로 6위, 웨스트햄은 승점 17(5승 2무 2패)로 4위로 올라섰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토트넘 선발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 6.0점을 매겼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손흥민(29)의 소속팀 토트넘이 24일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9라운드 방문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손흥민은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으로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앞서 2연승을 달렸던 토트넘은 승점 15(5승 4패)로 6위, 웨스트햄은 승점 17(5승 2무 2패)로 4위로 올라섰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토트넘 선발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 6.0점을 매겼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