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64세 랑거, PGA 챔피언스투어 최고령 트로피

입력 2021. 10. 26. 03:03 수정 2021. 10. 2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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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랑거(64·독일·사진)가 25일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더컨트리클럽버지니아(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도미니언 에너지 채리티 클래식에서 연장 접전 끝에 챔피언스 투어 사상 최고령 우승자가 됐다.

랑거는 이날 3언더파 69타로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하며 더그 배런(52·미국)과 동률을 이룬 뒤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 첫 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챔피언스 투어 통산 42승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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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랑거(64·독일·사진)가 25일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더컨트리클럽버지니아(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도미니언 에너지 채리티 클래식에서 연장 접전 끝에 챔피언스 투어 사상 최고령 우승자가 됐다. 랑거는 이날 3언더파 69타로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하며 더그 배런(52·미국)과 동률을 이룬 뒤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 첫 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챔피언스 투어 통산 42승째를 달성했다. 랑거는 우승 뒤 “새로운 기록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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