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황규인]'엘 클라시코'
황규인 기자 2021. 10. 26. 0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맞대결을 벌이는 스페인 프로축구 경기에 '엘 클라시코'라는 근사한 별명이 붙어 있다.
전 세계 축구팬의 관심도 쏟아지곤 했다.
24일 이번 시즌 첫 대결에는 도박사들도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도 없는 경기여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맞대결을 벌이는 스페인 프로축구 경기에 ‘엘 클라시코’라는 근사한 별명이 붙어 있다. 전 세계 축구팬의 관심도 쏟아지곤 했다. 24일 이번 시즌 첫 대결에는 도박사들도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도 없는 경기여서다.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말은 적어도 스포츠 마케팅 관점에서는 사실이 아닌지도 모른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체포영장 기각되자…공수처, ‘고발사주’ 손준성 검사 구속영장
- 윤석열 “공수처, 황당한 경선개입”
- 손준성, 공수처 ‘1호 구속영장 청구’ 기록
- 손준성 측 “공수처 ‘대선 일정’ 언급하며 겁박…정치적 의도”
- 공수처, 이번주 김웅 조사 방침… 일정 조율
- [단독]황무성 사퇴전 ‘공사 수익 50% 보장’→사퇴후 ‘1822억 고정’
- 이재명, 대장동 논란속 “부동산은 자신있다”
- 무증상-경증 환자는 재택치료가 원칙… 보건소 과부하 해소 숙제
- 노래방 목욕탕 헬스장에 ‘백신패스’… 유흥시설은 자정까지만
- 文 “코로나 위기 회복… 부동산은 여전히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