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강형욱, 보호자 음식 뺏는 반려견에 "인간과 약속 위배"

박정수 입력 2021. 10. 25. 23:51 수정 2021. 10. 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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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강형욱이 공격성을 보이는 반려견을 분석했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탐욕이 많아 공격성이 발현된 시베리아 허스키 루나와 알래스칸 맬러뮤트 써니를 지켜봤다.

이날 '개훌륭' 팀은 시베리아 허스키 루나와 알래스칸 맬러뮤트 써니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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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강형욱이 공격성을 보이는 반려견을 분석했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탐욕이 많아 공격성이 발현된 시베리아 허스키 루나와 알래스칸 맬러뮤트 써니를 지켜봤다.

이날 '개훌륭' 팀은 시베리아 허스키 루나와 알래스칸 맬러뮤트 써니를 지켜봤다. 루나는 음식 뿐만 아니라 휴지와 양말에도 집착했다. 보호자가 루나가 입에 물고 있는 휴지를 빼앗으려 하자, 보호자에게 입질을 하며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함께 생활하는 써니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이경규는 "제가 예전에 키웠을 때 그렇게 공격적이지 않았다"며 허스키의 공격성에 안타까워했고, 강형욱은 "제가 한 가지 아주 안 좋게 보는 건 개와 인간이 최초로 만났을 때부터 개가 지켜야하는 것이 하나 있다. 사람 손에 있는 음식을 뺏지 않는 거다. 루나가 선을 넘는 거는 인류가 개를 만났을 때 했던 약속을 위배한 거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몇만 년 전부터 인강과 개의 약속을 루나가 깼다. 심각한 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견과 사람이 행복하게 어우러져 사는 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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