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결식 우려 아동 급식 단가 다음 달 인상
정창환 2021. 10. 25. 23:45
[KBS 강릉]동해시가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원되는 급식카드의 1끼당 단가를 다음 달(11월)부터 기존 5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인상합니다.
또, 아동급식카드의 하루 결제 한도는 기존 만 원에서 만2천 원으로 증액됩니다.
이밖에 동해시는 아동급식카드의 1끼당 단가를 내년 1월 1일부터 7천 원으로 다시 인상할 예정입니다.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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