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임창정 "아들만 다섯, 설마 했는데 또 아들이라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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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형제 아빠 임창정이 딸을 원했다고 털어놨다.
10월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 임창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첫 번째 딸을 낳고 싶었다. 두 번째 딸이겠지. 아들이더라. 세 번째 내가 그렇게 운이 없다고? 네 번째는 설마. 또 아들이더라. 다섯 번째 또 아들이래요"라며 5형제 아빠가 된 과정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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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형제 아빠 임창정이 딸을 원했다고 털어놨다.
10월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 임창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첫 번째 딸을 낳고 싶었다. 두 번째 딸이겠지. 아들이더라. 세 번째 내가 그렇게 운이 없다고? 네 번째는 설마. 또 아들이더라. 다섯 번째 또 아들이래요”라며 5형제 아빠가 된 과정을 말했다. 그와 함께 임창정은 뭔가 묶는 손짓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성별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고 임창정은 동조하며 “딸 가지신 분들이 ‘딸 죽어, 딸 낳아’ 그러는데. 애들도 다 다르더라. 딸 역할 하는 애들도 있고 그렇다”고 인정했다.
이어 김숙이 “4년 제주 살이 중이라고?”라고 묻자 임창정은 “오늘은 일산에서 왔다. 요즘 후배들 양성하고 제 앨범도 나오고 비즈니스 하는 시간이 많아 집사람이 외로워하더라. 일단 2년만 올라오라고 해서 일산 살이 2년 하고 있다”며 제주살이를 멈추고 일산살이 중이라 밝혔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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