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 챔피언 함정우와 함께 '찰칵'
이석무 2021. 10. 25.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지난 3일 경기도 여주군 페럼클럽에서 막을 내린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대회 시상식 진행을 마친 뒤 우승자 함정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미영 아나운서는 "힘정우 선수가 여자친구가 빌려준 퍼터를 들고 우승했다고 해서 퍼터를 들고 같이 사진도 남겼습니다"며 "KPGA 대회가 이제 얼마 안남아서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내년에는 꼭 갤러리랑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지난 3일 경기도 여주군 페럼클럽에서 막을 내린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대회 시상식 진행을 마친 뒤 우승자 함정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미영 아나운서는 “힘정우 선수가 여자친구가 빌려준 퍼터를 들고 우승했다고 해서 퍼터를 들고 같이 사진도 남겼습니다”며 “KPGA 대회가 이제 얼마 안남아서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내년에는 꼭 갤러리랑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카오페이 일반청약 첫 날…증거금 2조원 몰렸다
- KT ‘85분 먹통’ 일상이 멈췄다..피해 보상은?
- 300억원 들였다면서…어색한 연기·CG에 지리산 관련주 '우수수'
- 주가 폭등하는 테슬라…'천슬라' 초읽기
- [단독]유동규 별동대, 성남도개公 출범 전 조직 장악 나섰나
- ‘토지공개념’ 강조한 이재명 “필요없는데 보유하면 손실 보도록”
- 손혜원 “민주당 제정신 아닌 듯”...현수막에 뭐라 썼길래
- 사람 치어 숨지게 해놓고…직접 신고하며 '목격자 행세'
- 유영, 피겨 그랑프리 1차 대회 동메달…김예림 8위
- [르포]"달고나 맛보러 왔어요"…'오겜' 열풍에 휴일 맨해튼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