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LNG추진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4척 수주
이현진 2021. 10. 25. 23:18
[KBS 울산]현대중공업은 최근 중동 소재 선사로부터 3,826억 원 규모의 LNG 추진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운반선은 11만 4천 톱급으로 길이 239m, 너비 44m, 높이 22m 규모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4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전세계에서 발주된 4만톤급 이상 중대형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67척 가운데 60%인 40척을 수주한 상태입니다.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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