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대교 27일부터 무료통행 예정..이재명 지사 '마지막 결재'

지윤수 gee@mbc.co.kr 2021. 10. 25. 2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강 다리 28개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내는 일산대교의 무료 통행이 이르면 오는 27일 낮 12시부터 이뤄질 예정입니다.

공익처분 효력이 발생하면 일산대교는 오는 27일 낮 12시부터 통행료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일산대교 운영사 측이 공익처분 통지에 불복해 행정 소송을 검토 중인 만큼 실제 통행료 무료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한강 다리 28개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내는 일산대교의 무료 통행이 이르면 오는 27일 낮 12시부터 이뤄질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내일 일산대교 운영사에 민간 투자 대상 사업 지정을 취소하는 대신 상응하는 보상을 하는 내용의 공익처분 통지서를 전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익처분 효력이 발생하면 일산대교는 오는 27일 낮 12시부터 통행료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일산대교에 대한 공익처분은 이재명 도지사가 사퇴 전 마지막으로 결재한 사안입니다.

하지만 일산대교 운영사 측이 공익처분 통지에 불복해 행정 소송을 검토 중인 만큼 실제 통행료 무료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경기 고양시 법곳동과 김포시 걸포동을 잇는 일산대교의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1천2백 원으로 다른 민자 도로와 비교해 3~5배가량 비싸 주민들이 반발해왔습니다.

지윤수 기자 (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309855_348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