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태원 빈소 찾은 정지영 감독 [포토엔HD]

유용주 2021. 10. 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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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감독이 10월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된 故 이태원 태흥영화사 전 대표의 빈소를 찾았다.

이 대표는 지난해 5월 낙상사고를 당해 약 1년 7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발인은 26일 오전 10시 엄수된다.

유족은 이한숙 여사(84), 아들 이철승(60) 씨, 이효승(58) 씨, 이지승(51) 씨, 딸 이선희(61)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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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용주 기자]

정지영 감독이 10월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된 故 이태원 태흥영화사 전 대표의 빈소를 찾았다.

이 대표는 지난해 5월 낙상사고를 당해 약 1년 7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최근 급격히 병세가 악화돼 24일 향년 83세 일기로 별세했다.

발인은 26일 오전 10시 엄수된다. 유족은 이한숙 여사(84), 아들 이철승(60) 씨, 이효승(58) 씨, 이지승(51) 씨, 딸 이선희(61) 씨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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