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지인 주장 계정, SNS글 전체 삭제→잠적..다 거짓이었나

전형주 기자 2021. 10. 2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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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가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잠적했다.

앞서 김선호와 가깝게 지내는 사이라고 밝힌 A씨는 김선호에 대한 부당한 의혹과 소속사의 압력을 폭로하겠다며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후 그는 김선호가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해 최근 '배우 K' 의혹에 휘말린 것이라는 등의 주장을 내놨다.

다만 같은 날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A씨의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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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왼쪽), A씨 인스타그램


배우 김선호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가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잠적했다.

25일 오후 10시 기준 A씨의 SNS를 보면 모든 게시글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된다.

앞서 김선호와 가깝게 지내는 사이라고 밝힌 A씨는 김선호에 대한 부당한 의혹과 소속사의 압력을 폭로하겠다며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후 그는 김선호가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해 최근 '배우 K' 의혹에 휘말린 것이라는 등의 주장을 내놨다.

25일에는 김선호가 소속사와 부당한 내용의 재계약을 맺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또 김선호가 연인에게 임신중절을 요구했다는 의혹은 '전부 허위'라며 전 여자친구가 김선호에게 피임기구를 쓰지 말 것을 요구해 임신하게 된 것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다만 같은 날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A씨의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솔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측은 2018년 9월부터 2019년 9월까지 1년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만료 이후 논의 없이 6개월을 함께해오다 김선호의 요청으로 2020년 3월부터 2023년 3월까지 3년간 재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김선호는 전 연인으로부터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강요했다는 폭로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김선호는 이를 사과하며 출연 중이던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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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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