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죽다 살아나" 백지훈X임성진, 전태풍 삼남매 베이비시터 도전(노는브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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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 임성진이 전태풍 삼남매 육아에 도전했다.
10월 2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에서는 백지훈, 임성진이 일일 베이비시터로 활약했다.
전태풍은 "아내랑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다. 백지훈, 임성진이 우리 집 와서 육아를 했다"고 웃었다.
백지훈과 임성진이 집을 방문한 후 미나와 데이트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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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백지훈, 임성진이 전태풍 삼남매 육아에 도전했다.
10월 2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에서는 백지훈, 임성진이 일일 베이비시터로 활약했다.
전태풍은 "아내랑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다. 백지훈, 임성진이 우리 집 와서 육아를 했다"고 웃었다. 백지훈은 "제가 형을 보내준 거다. 저는 거의 죽다 살아나고 형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조준호는 "나도 아기 너무 잘 본다"고 말했다.
백지훈과 임성진이 집을 방문한 후 미나와 데이트를 나섰다. 이를 본 막내 태양이는 엄마 아빠를 따라가기 위해 신발을 신었고, 문이 닫기자 태양이는 눈물을 쏟았다. 백지훈은 "갑자기 우니까 어떻게 할 줄 모르겠더라"라고 회상했다. 백지훈과 임성진은 하늘이 말을 듣고 태양이에게 우유를 줬다. 하지만 태양이는 쉽게 울음을 그치지 않았고 백지훈은 "어떻게 해야 해"라며 진땀을 흘렸다.
VCR을 본 백지훈은 "성진이가 키만 크지 할 줄 아는 게 딱히 없더라"라고 웃었고 구본길은 "성진 선수 아이를 잘본다는 게 잘 지켜보는 것 같다"며 웃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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