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 ♥미나와 바이크 취미 즐겨 "700만 원 투자금 뽑았다"(노는브로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태풍이 아내 미나 터너와 바이크 취미를 함께 즐긴다고 말했다.
10월 2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에서는 전태풍과 아내 미나 터너가 백지훈 임성진 찬스로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전태풍과 미나는 바이크 데이트를 앞두고 가죽 재킷을 커플로 입고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전태풍이 아내 미나 터너와 바이크 취미를 함께 즐긴다고 말했다.
10월 2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에서는 전태풍과 아내 미나 터너가 백지훈 임성진 찬스로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전태풍과 미나는 바이크 데이트를 앞두고 가죽 재킷을 커플로 입고 나왔다.
VCR을 본 박용택이 "와이프가 원래 (바이크를) 탔냐"라고 묻자 전태풍은 "아내는 저 만나기 전에 원래 스쿠터를 탔다. (아내는) 아기를 낳고 그만 탔다. 저는 혼자서 오토바이까지 올라가고 아내는 나중에 같이 탔다. 아내 바이크는 300CC 내 건 1000CC다"고 말했다.
구본길이 가격을 궁금해하자 전태풍은 "바이크, 헬멧까지 다 해서 600-700만 원 정도 투자했다. 처음에 시작할 땐 오토바이 가격만 봤는데 다른 것도 비싸다"고 전했다.
구본길이 "플렉스 했네요"라고 말하자 전태풍은 "안전하게 아내랑 데이트하면서 투자금을 뽑았다. 너무 좋다"고 밝혔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중' 추성훈♥야노시호 하와이집 무려 75억원..사랑이는 상위권 사립학교 재학
- '그알' 나비약과 뼈말라족, 정신 망가뜨리는 식욕억제제 충격 실태(종합)
- 펜트하우스 42층→워터파크·극장 딸린 대저택 사는 스타 누구?(연중 라이브)
- '만신포차' 봉중근 "박찬호 돈 안 써 인기 없는 선배, 류현진이 많이 쓴다"
- 손담비, 입 벌어지는 한강뷰 집 방문..지인들과 럭셔리 홈파티
- 진재영, 괜히 '200억 CEO' 아냐..으리으리 제주도 집에서 야외 수영
- '검사♥' 한지혜, 집이야 대형 갤러리야? '비엔나 조명→커피바' 깔끔 자택 공개
- 지소연, 럭셔리 수영장서 뽐낸 육감적 비키니 몸매..♥송재희 또 반하겠네
- 오연수♥손지창 럭셔리 한강뷰 집 공개 감탄 "다시 봐도 집 좋아" (워맨스)[결정적장면]
- "집 마당서 캠핑 할래?" 이천희♥전혜진 대저택 집 공개 (오늘 무해)[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