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이트] 조성은 "통화내용을 보면 김 의원과 검찰, 교감 이상이었 것"
공수처는 김웅 의원 수사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내일 결정될 손 검사에 대한 구속 여부가 김 의원 수사에도 영향을 주게 될 텐데요.
애초 이 사건의 제보자 조성은 씨는 김 의원과 검찰 간의 관계에 대해 '교감 이상'의 무언가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YTN 라디오에서 새로운 녹취와 함께 이런 주장을 내놓았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지요.
[제보자 제공 녹취록 내용 일부]
김웅: 음, 텔레그램 쓰세요?
조성은: 아! 텔레그램 저, 쓰죠. 쓰죠.
김웅: 고발장을 음, 남부지검에 내랍니다.
조성은: 아... 남, 그렇죠. 거기 내야죠.
김웅: 예, 예. 남부지검에 넣어서. 음, 남부 아니면 조금 위험하대요.
[조성은 / 공익제보자 (전 미래통합당 선대위 부위원장) : 그런데 이제 저는 그때 '저희가'가 그냥 집단이라고는 생각을 했지만, 뒤에 있는 거의 한 8분 정도 되는 통화가 짧은 통화는 아닌데, 거기에서는 이제 뭐 '남부지검에 내랍니다' 이랬다가 대검으로 변경했다, 그리고 이제 판결문을 보면 된다든지. 이런 부분을 봤을 때는 또 어떻게 가야 되는지 설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교감 이상의 내용들이 있었다고 충분히 인지를 할 수 있고. 그리고 급변하게 무려 6시간 만에 남부지검에서 대검으로 변경을 하거나 이런 것들은 직접 검찰이나 도달하는 곳과 교감 없이는 사실 어렵잖아요.]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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