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인사하는 LG '끝까지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2021. 10. 25. 22:15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LG의 경기 4-4 동점으로 경기를 끝낸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LG는 69승 57패 13무로 1위 삼성, 2위 KT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삼성에 3경기, KT에 2.5경기차로 뒤지고 있는 LG는 정규시즌을 3위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롯데는 64승 68패 8무.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