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제조메타버스 전략' 토론회 열어
손원혁 2021. 10. 25. 22:13
[KBS 창원]경상남도가 오늘(25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제조메타버스 육성 협의체 발족을 기념하고 전문가 40여 명과 함께 가상세계의 산업군별 적용 방안을 세우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설계와 제조, 판매에 이르기까지 가상세계를 활용한 시험 운영 등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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