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랜드' 신동엽, 서장훈 폭로 전말은? "나이트 갈 때마다 어슬렁"[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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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랜드' 김현정이 동료 가수들과 함께 나이트클럽을 휩쓸었던 90년대 전성기 시절 추억을 소환한다.
오는 26일 방송하는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12회에서는 90년대 댄스 퀸 김현정이 '레전드 가수' 겸 일일 선생님으로 출연, 신동엽-김정은-이유리-조세호-황광희와 이날의 게스트인 블락비 태일-우주소녀 다영에게 고음 창법의 모든 것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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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랜드’ 김현정이 동료 가수들과 함께 나이트클럽을 휩쓸었던 90년대 전성기 시절 추억을 소환한다.
오는 26일 방송하는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12회에서는 90년대 댄스 퀸 김현정이 ‘레전드 가수’ 겸 일일 선생님으로 출연, 신동엽-김정은-이유리-조세호-황광희와 이날의 게스트인 블락비 태일-우주소녀 다영에게 고음 창법의 모든 것을 전수한다.
이날 김현정의 등장에 김정은과 황광희는 김현정의 ‘댄스곡 메들리’ 무대를 직접 선보이며, 당시 안무를 완벽 재현한다. 이와 함께 ‘가요계 후배’ 태일은 “중학교 시절 노래를 따라부르던 주인공과 직접 만나게 되어 영광”이라며 감격하고, 다영은 평소 애창곡이라는 ‘거짓말처럼’을 청아한 음색으로 선보여 랄라 멤버들의 박수를 받는다.
제작진은 “김현정이 소름 돋는 가창력으로 자신의 히트곡 무대를 아낌없이 선보이는가 하면, 메탈부터 판소리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연신 탄성을 이끌어냈다”며 “맏형 신동엽부터 막내 다영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 가 90년대 댄스 바이브에 물드는 한 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김현정 편은 2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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