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날씨] 내일도 큰 일교차..아침·저녁 쌀쌀

강아랑 입력 2021. 10. 25. 22:01 수정 2021. 10. 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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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 인 오늘, 독도의 최저 기온은 15.9도, 최고 기온은 18도였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 큰 기온 변화 없이 평온했습니다.

내일도 옷차림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 기온도 오늘만큼 낮아지겠는데요.

대관령의 아침 기온 영하 1도, 곡성과 청도가 3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대관령 16도, 청도 21도 등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서울 8도, 춘천 5도로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낮아지는 중부 내륙과 산간에 서리가 내리겠고, 특히 강원도에는 물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안동의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아침에는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대부분 20도 안팎까지 올라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모레 새벽부터 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은/진행:박경민)

강아랑 기상캐스터 (ar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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