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선 여론조사, 당원 자율에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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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주자 중 한 명인 홍준표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대선 경선에서 부디 중립을 지켜달라"며 "당원의 자율에 맡겨 당원이 주인인 당의 명예를 지켜달라"고 했다.
또 "부디 당원들의 자율투표에 맡겨 주시고 이젠 당원과 국민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는 것을 우리 함께 보여 주자. 저는 국회의원·당협위원장님들의 건강한 양식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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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중립 지켜야"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국민의힘 대선 주자 중 한 명인 홍준표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대선 경선에서 부디 중립을 지켜달라"며 "당원의 자율에 맡겨 당원이 주인인 당의 명예를 지켜달라"고 했다.
또 "부디 당원들의 자율투표에 맡겨 주시고 이젠 당원과 국민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는 것을 우리 함께 보여 주자. 저는 국회의원·당협위원장님들의 건강한 양식을 믿는다"고 말했다. 경선 여론조사에서 각 지역 국회의원이나 당협위원장이 당원을 동원해 특정 후보에 표를 몰아줘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홍 의원은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호남과 2040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홍준표만이 이 험난한 대선을 치를 수 있다고 감히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가 후보를 선출하더라도 대선까지는 앞으로 험난한 4개월이 남았다. 지금 각종 의혹에 흔들리는 후보를 그때까지 끌고 갈수 있겠나. 이 호기에 지금 양자 대결에서도 지는 후보를 데리고 대선을 치룰수 있겠냐"고 했다.
홍 의원은 "저는 해불양수(海不讓水·바다는 어떠한 물도 사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포용한다는 의미)라는 말을 굳게 믿고 사는 사람이다. 그것은 대업을 이루는 가장 바람직한 길이기 때문"이라며 "경선이 끝나면 어느 캠프에 있었는지 묻지 않고 모두가 하나가 돼 정권 교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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