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딸 예뻐?" 질문에→최지우 "아직 14개월 인데 벌써 엄마라고.." 딸바보 인증 ('경양식') [종합]

김수형 2021. 10. 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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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르 경양식'에서 최지우가 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이 첫방송됐다.

이날   '시고르 경양식'이 첫방송이 시작된 가운데 차인표와 최지우가 먼저 만남의 장소에 도착했다.

한편,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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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시고르 경양식’에서 최지우가 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이 첫방송됐다.

이날   ‘시고르 경양식’이 첫방송이 시작된 가운데 차인표와 최지우가 먼저 만남의 장소에 도착했다.  

특히 차인표는 최지우에게  아기가 예쁜지 질문, 최지우는 "신애라가 우리 딸 이야기 안하냐"며 "딸이 14개월, 잘 걷고  엄마 엄마라는 말도 한다”며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장우, 수혁, 조세호가 한 자리에 모였다. 최지우는 멤버들에게 “우리가 팝업 레스토랑을 열려고한다”면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본격적으로 강원도 최남단인 삼척 덕산마을로 이동했다.  프렌치 코스요리를 선보이기 위해서였기 때문. 그러면서 프렌치 팝업 레스토랑을 열었다. 

최지우는 “지방 작은 요리에선 해외 요리를 접하기 어렵다, 삼척에 여태까지 한 번도 프랑스 식당이 없었기에 우리가 처음”이라면서 이곳에 온 이유를 설명했다.  

 차인표는 “오늘 정말 좋은 서비스를 받았다고 기억에 남았으면, 한 명이라도 감동시키는 것이 우리 목표”라며 파이팅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주방팀은 자타공인 요리하는 아이돌인 최강창민도 합류해 차인표를 보조했다. 차인표는 “우 장우, 좌 창민”이라며 만족했다. 그러면서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연습에 몰두했다. 

‘시고르 경양식 1호점’ 오픈 하루 전 모습이 그려졌다.  모두가 열정가득한 모습으로 개업 준비를 시작, 이어 다함께 개업 떡을 돌리기 위해 나섰다. 많은 주민들을 만니기 위해 두 팀을 나눠 발 빠르게 움직였다. 

분위기를 몰아 실전처럼 연습하기 위해 옷부타 갈아입었다. 모두 긴장감과 초조함이 감돈 가운데 각자 위치로 이동했다.  

한편,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시고르 경양식’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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