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임지영 기자 '한국편집상 대상' 수상
김용배 기자 2021. 10. 25. 21:42
[경향신문]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7회 한국편집상 대상에 경향신문 편집부 임지영 기자(사진)의 ‘당신의 회사는 어디에 있습니까’(8월6일자 4·5면)를 선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전체 상장사 2246곳의 여성 임원 현황을 분석했는데, 그중 3분의 2가 여성 임원이 단 한 명도 없는 현실을 까만 바탕에 ‘0%’ 글씨로 표현했다. 일터의 성차별 실태를 간명한 제목과 시각적 이미지로 잘 전달한 점이 선정 이유라고 협회는 밝혔다. 시상식은 12월2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김용배 기자 ks_lo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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