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시크·도도한 눈빛..'흑발' 여신
윤준호 인턴 2021. 10. 25. 21:24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25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직 10월♥"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카키색 재킷을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이의 눈빛은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신혼여행 한예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남편 공개
- 여친 내동댕이 치고 발길질까지…힙합거물 폭행 영상 '파장'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허경환, 김호중 술자리 동석 루머에 "나 아니다" 인증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 20년만에 엄마 찾은 풍자 "큰아들은 큰딸이…보고싶어"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돼 '충격'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