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중앙분리대 추돌 뒤 승용차에 받힌 트럭..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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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저녁 6시 60분쯤 인천 서구 원창동에서 한 소형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뒤따라오던 승용차에 부딪혀 3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소형 트럭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승용차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과 10대 미만 자녀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쏘나타 승용차를 뒤따라가던 다른 승용차는 부서진 차량 파편이 튀면서 일부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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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저녁 6시 60분쯤 인천 서구 원창동에서 한 소형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뒤따라오던 승용차에 부딪혀 3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소형 트럭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승용차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과 10대 미만 자녀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쏘나타 승용차를 뒤따라가던 다른 승용차는 부서진 차량 파편이 튀면서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보자 제공, 연합뉴스)
전연남 기자yeon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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